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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어린지 아린지 오린지ㅡ차근 차근 해보자.

안녕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가 있지만 그 블로그는 휑하다.

글을 안 쓰고 안 들어가니까

나이가 많은데도 아-직도 글 쓰고 말하는 게 어렵다.


프로젝트 100을 보면서 1일 1포스팅에 관심이 생겼고 참여하지 않지만

혼자 포스팅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티스토리를 가입했다.ㅎㅎㅎ

 

하나씩 짧게라도 글을 써보려고 한다.

궁금해서 찾아본 것들, 공부한 것들....

 

어떠한 주제라도

 

요즘 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 티스토리에 남겨놓으면 그래도 조금 낫겠지?


 

네이버에는 귀여운 이모티콘도 쓸 수 있던데

( 토끼 그림이 아른거린다 )

여기는 안 되는 건지 내가 못 찾는 건지...;;

일단 완료~!!


맞춤법 검사 신기하네.